치료사례
Before & After
내 아이 평생 자신감을 위한
어린이(예방)교정
골격과 치아의 바른 성장을 도와
아이의 건강과 외모에 긍정적인 변화를 줍니다
아직 유치만 난 어린이들에게 교정치료를 하는 경우가 흔한 것은 아니지만 골격에 문제가 있거나
영구치가 나기 전 유치가 너무 빨리 빠져버린 경우 등에는 나중에 장기간 치료하게 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리 해결하거나 예방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어린데, 벌써 치아교정을 해도 되나요?
보통 앞니는 윗니가 아랫니를 2~3mm정도 덮고 있어야 하고,
어금니의 경우 위 어금니가 아래 어금니보다 약간 뒤쪽으로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위·아래 치아들이 정확하게 맞물릴 경우 정상교합으로 바른 치아의 모양이 유지되지만 어른들의 치아와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위·아래 턱의 크기가 조화를 이루지 않거나 위치가 잘 맞지 않는 경우 저작의 기능부터 심미성 등에 영향을 미치고,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아이들의 부정교합 정도와 교정 시기에 맞추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산바로치과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부정교합의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맞춤 예방 교정 치료를 통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유도합니다.
주걱턱
만 4세 ~ 7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주걱턱을 개선하기 위한
적절한 교정 치료 시기는 아이의 특성이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만 5세가 가장 좋습니다.
돌출입
만 9세 ~ 11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돌출입을 개선하기 위한
적절한 교정 치료 시기는 여자 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5~6학년 정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맹출 장애 및 맹출 공간 부족
만 6세 ~ 8세 사이
어린이의 치아에서 유치 조기 발치로 인하여
영구치 맹출 공간이 부족한 경우,
영구치 맹출이 되지 않는 경우
교정치료가 가능합니다.
반대교합 (주걱턱)
반대교합을 예방하려면 아이의 치아가 영구치로 교환이 되기 전인 유치열에 교정 치료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유치열에서 나타난 반대교합이 영구치가 나면 저절로 고쳐질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유치가 있었던 자리에 유치가 빠지면 그 자리에 그대로 영구치가 나오게 되며
반대교합 현상은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유치열일 때 반대교합을 교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교교합 (돌출입)
개교교합은 엄지 손가락을 빠는 습관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엄지 손가락을 빨지 못하게
입 안에 끼워주는 장치만으로도 쉽게 고칠 수 있으며, 이는 습관으로 인해 돌출입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교합과 달리 돌출입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어렵다 보니
얼굴형의 성장이 끝나는 성인이 되어 돌출입을 인지하고 교정 치료를 받으러 내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숙련된 치과의사는 아이가 초등학교 1~2학년이 되면 돌출형으로 자랄 얼굴형을 예측할 수가 있기 때문에
부모가 돌출입을 가졌을 경우라면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 시기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에 어린이치아교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